제목
스눕
작가
샘 고슬링
출판사
한국 경제 신문
평점
★★☆
총평
남을 엿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다. 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실생활에 적용된 예들을 많이 보여줘서 좋겠지만, 나한테는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는 책이었다. 방의 모습을 보고 사람을 파악하는데에 샘 고슬링이 겪은 시행착오들을 나열해 놓은 책 정도인 것 같았다. 좀 지루하기까지 해서 끝까지 읽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다.
(사진 출처: 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3801126?scode=032&OzSrank=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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